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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움직이는 물류회사, 로지스퀘어가 설계하는 물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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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85회 작성일 25-11-17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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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알지 못했던 '물류의 세계'


매일 아침 집 앞에 도착하는 택배, 클릭 한 번 으로

주문한 물건이 다음 날 도착하는 시대.

하지만 그 물건이 우리 손에 오기까지는

수많은 단계와 시스템, 그리고 사람들의 손길이 필요합니다.

우리가 보지 못하는 그 뒤편에서

상품의 흐름을 설계하고, 운송을 관리하며 ,

전국을 연결하는 기업 "로지스퀘어"가 있습니다.

오늘은 "미래 물류의 기준"을 만들어가는 로지스퀘어의 이야기를 통해

물류의 본질과 기술, 그리고 일상 속 역할을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물류회사는 택배회사와 무엇이 다를까?


많은 분들이 '물류회사 = 택배회사'로 생각하지만,

사실 두 역할은 완전히 다릅니다.

'택배'는 소비자에게 상품을 전달하는 라스트마일(Last Mile) 영역에 집중하지만,

'물류'는 그 이전 단계인 생산 → 보관 → 운송 → 출고까지의 전 과정을 설계하고 관리합니다.


즉, 택배가 "보이는 배송" 이라면

물류는 "보이지 않는 흐름"을 관리하는 일 입니다.

로지스퀘어는 이 복잡한 물류 과정을

AI와 전산 시스템을 기반으로 효율적으로 설계하고 운영합니다.


영업본부와 CNS본부, 물류의 앞단과 뒷단을 잇다.

로지스퀘어의 물류 프로세스는 '사람'에서 출발합니다.

영업본부는 고객사의 물류 문제를 분석하고, 최적의 솔루션을 제안하는 컨설턴트 역할을 합니다.

새로운 거래처를 발굴하고, 시장 분석을 통해 맞춤형 물류 전략을 설계합니다.

그리고 이 전략이 실제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작동하도록 돕는 팀이 바로 "CNS팀" 입니다.

CNS팀은 오더 접수부터 출고 관리, 실시간 운송 모니터링, 이슈 대응, 고객 만족도 관리까지

서비스 품질을 지키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자세한 글과 동영상은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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