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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스퀘어ㅣ컨테이너 외부 표기부터 용어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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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7회 작성일 26-01-15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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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테이너에 적힌 숫자와 비용, 왜 이렇게 복잡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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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구나 물류센터를 지나가다 보면 컨테이너 외부에

알파벳과 숫자, 기호가 가득 적혀 있는 걸 본 적 있을 거예요.

겉보기에는 단순한 박스처럼 보이지만, 컨테이너는 국제 물류의 핵심 장비입니다.


특히 수입·수출 과정에서는 컨테이너 외부 표기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면

불필요한 비용(디머리지, 디텐션 등) 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컨테이너 외부 표기의 의미, 컨테이너 보관·사용 비용 용어, 

실제 비용이 발생하는 흐름을 처음 접하는 분들도 이해할 수 있도록 차근차근 정리해보겠습니다.



컨테이너 외부 표기, 그냥 적어둔 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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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테이너 외부에 적힌 표기는 모두 국제 표준에 따라 정해진 정보입니다.

이 표기들은 단순한 장식이 아니라,

컨테이너를 추적·관리·안전하게 운송하기 위한 필수 정보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컨테이너 고유번호입니다.

컨테이너 번호는 총 11자리로 구성되어 있으며,

알파벳 4자리 + 숫자 7자리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앞의 알파벳 3자리는 컨테이너 소유 회사를 의미하고,

4번째 알파벳은 이 장비가 화물용인지, 트레일러인지 구분합니다.

뒤의 숫자 6자리는 일련번호, 마지막 1자리는 오류 방지를 위한 체크 숫자입니다.


쉽게 말해, 컨테이너 번호는 컨테이너의 주민등록번호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22G1, 45G1… 이 숫자가 컨테이너 크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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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테이너 번호 아래를 보면

22G1, 42G1, 45G1 같은 코드가 적혀 있습니다.

이것을 컨테이너 규격 및 타입 코드라고 부릅니다.


앞의 두 숫자는 컨테이너 크기를 의미합니다.


* 22 → 20피트 표준 컨테이너

* 42 → 40피트 표준 컨테이너

* 45 → 40피트 하이큐브(HQ) 컨테이너


뒤의 G1은 일반 화물용 컨테이너라는 뜻입니다.

냉동 컨테이너, 오픈탑, 탱크 컨테이너는 이 코드가 달라집니다.


이 표기를 보면

이 컨테이너가 얼마나 크고, 어떤 용도인지 한눈에 알 수 있습니다.



도어에 적힌 중량 정보, 그냥 숫자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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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테이너 문을 보면

MGW, TARE, NET 같은 중량 정보가 적혀 있습니다.


* MGW (Max Gross Weight) → 컨테이너 + 화물의 최대 허용 무게

* TARE → 빈 컨테이너 자체 무게

* NET (Payload) → 실제 적재 가능한 화물 무게


이 숫자는 단순 참고용이 아닙니다.

중량을 초과하면 운송 거부, 과적 단속, 사고 위험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


특히 “공간은 남는데 무게 때문에 못 싣는 경우”는

이 중량 표기를 이해하지 못해서 발생하는 대표적인 실수입니다.


프리타임, 디머리지, 디텐션… 비용은 이렇게 발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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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테이너 비용의 핵심은 프리타임(Free Time) 입니다.

프리타임이란, 컨테이너를 추가 비용 없이 사용할 수 있는 무료 기간입니다.


이 기간이 지나면 비용이 발생합니다.


* 디머리지(Demurrage) → 컨테이너가 터미널 안(CY) 에 오래 머무를 때 발생

* 디텐션(Detention) → 컨테이너를 터미널 밖으로 반출한 후 늦게 반납할 때 발생

* 스토리지(Storage) → 터미널이나 창고가 부과하는 공간 점유료


정리하면 아주 간단합니다. 


안에 있으면 디머리지

밖에 있으면 디텐션

공간을 차지하면 스토리지


특히 냉동 컨테이너는

전기료와 모니터링 비용이 추가되어 비용이 훨씬 빠르게 늘어납니다.


왜 냉동 컨테이너 비용은 이렇게 비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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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 컨테이너는 단순한 박스가 아닙니다.

24시간 전기 공급, 온도 모니터링, 기록 장치가 필수입니다.


그래서

* 프리타임이 짧고

* 하루만 지연돼도 비용이 크며

* 클레임 리스크도 높습니다.


냉동 화물의 경우 시간 관리가 곧 비용 관리라고 봐도 과장이 아닙니다.


컨테이너를 이해하면 물류 비용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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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테이너 외부 표기와 보관 비용은

처음 보면 복잡하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씩 뜯어보면 모두 이유가 있는 정보입니다.


컨테이너 번호는 추적을 위해, 중량 표기는 안전을 위해,

프리타임과 비용 구조는 물류 흐름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존재합니다.


이 구조를 이해하면 왜 비용이 발생했는지, 어디서 줄일 수 있는지, 어떤 준비가 필요한지가 자연스럽게 보이기 시작합니다.


로지스퀘어는 이런 컨테이너 운용과 비용 구조를 이해하고,

불필요한 물류 비용을 줄이는 방향으로 현장 중심의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컨테이너를 이해하는 순간, 물류는 더 이상 어렵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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