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산업의 시산업 도약을 위한 3대 전략! 로지스퀘어도 함께 합니다!!
페이지 정보

본문
안녕하세요. 미들마일모빌리티플랫폼으로 앞서가는 로지스퀘어입니다.
국토교통부에서 스마트 물류 인프라 구축 방안에 대해 발표하면 크게 3가지의 물류산업의 신산업 도약을 위한 전략을 마련했습니다.
최근 ICT, AI 등 혁신 기술의 발달에 따라, 물류산업도 첨단 기술이 융․복합 되는 등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새로운 시장 창출 및 우위 선점을 위한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물류산업도 물류창고의 자동화‧무인화 등 첨단화가 진행 중이나, 노동집약적 산업이라는 과거 이미지가 여전하고, 국민들은 물류 서비스를 생활 속에서 친숙하게 이용하면서도, 물류시설 설치와 화물차량의 운행에 대해서는 부정적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국‧내외 정책여건을 고려하여, 우리 물류산업의 성장 잠재력을 끌어올려 신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새로운 성장전략을 마련하였습니다. 과감한 규제 개선과 민간의 기술 개발 및 사업화 지원을 통해 우리 기업이 글로벌 新 물류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국민 체감도가 높은 新 물류 서비스를 조기에 구현하여, 국민의 부정적 인식을 전환하고, 국민 삶의 질을 제고하고자 새로운 전략을 마련하였습니다.
차세대 물류 서비스 조기 구현
*2026년 로봇배송, 2027년 드론 배송 조기 상용화
국민 체감도가 높은 무인배송을 조기에 상용화하기 위해, 민간의 기술개발 및 실증을 지원하고, 물류 전용 테스트베드 조성도 추진합니다. 또한, 무인배송 법제화와 안전기준 마련 등 신기술의 일상 안착을 위한 제도적 기반도 단계적으로 조성합니다.
물류뿐만 아니라, 플랫폼, IT 등 여러 분야의 기업이 참여하는 민‧관 협의체(스마트 물류 발전협의체(가칭))를 구성(’23.6)하고, 함께 머리를 맞대어 사업화 모델을 발굴하는 등 민간 주도 혁신을 유도합니다.
자율주행 화물차가 주행 가능한 시범운행 지구를 지정(’23)하고 안전기준을 마련(’24)하는 등 화물차 자율주행 기술 상용화를 적극 지원합니다. 또한, ’27년까지 기존의 도시철도를 활용한 지하 물류운송 시스템을 구축하고, 물류 전용 지하터널에 대한 기술개발도 추진합니다.
콜드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온·습도 등 운송 환경에 민감한 화물을 모니터링하기 위해, 민간 기술 개발에 대한 세제 지원 등을 추진합니다.
세계 최고 수준의 물류 네트워크 구축
*도심지역 물류 거점 조성
도심 내 물류용지 부족으로 인한 물류 비효율성을 개선하기 위해도심지역에도 도시첨단물류단지 등 물류 거점을 조성합니다. 또한, 신도시를 개발하는 경우에는 개발사업자가 사전에 생활 물류시설 용지를 확보하도록 할 예정입니다. 도심 인근지역에는 고속도로, 철도부지 등 유휴부지를 적극 활용하여 부족한 물류 인프라를 확충합니다.
*글로벌 물류기지 구축
글로벌 항공 물류허브 구축을 위해, 인천공항과 신공항에 첨단 물류인프라를 조성하고, 스마트 항공 화물조업체계(화물터미널에 자동화‧디지털화 기법을 도입한 스마트 화물터미널로 순차적 개조,자율주행 지상조업 차량, 웨어러블 조업 장비 도입 등 작업자 안전 및 생산성 향상)도 구축합니다.
*물류 정보 통합 플랫폼 구축
국내·외 물동량, 창고, 수출입 정보 등 산재되어 있는 물류 정보를 통합하여 육‧해‧공 물류 플랫폼을 구축하고, 이를 민간에 개방하여 기업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합니다.
관련링크
- 이전글화물운송에 필요한 창고 로지스퀘어와 함께하세요. 25.04.10
- 다음글물류정보시스템의 종류와 도입효과 25.04.1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